'취업 힘들다면 스스로 일자리 만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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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인콘텐츠 댓글 0건 조회 7,694회 작성일 19-06-07 01:19본문
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학벌·스펙이 필요 없는 창직… 청년 취업난 해법으로 떠올라
자신의 적성·특기 접목하면 저자·강사 등 여러 직종 진출
새로운 콘테츠로 시장 형성… 미래 직업으로 무한 가능성
[천지일보=임태경 기자] “취업을 위해 남들과 같이 영어 공부하고 자격증 늘리는 데 혈안이 돼 있었죠.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취업에 실패했고, 그동안 쌓은 스펙이 소용없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면 스스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취업은 힘들고 창업은 자금이 필요하기에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직이 주목받고 있다.
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는 국내 1호 공부환경조성전문가, 창직진로지도사 등 기존에 없던 직업을 새롭게 만든 창직 전문가이다.
창직이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직업이나 직종을 새롭게 만들어 내거나 기존의 직업을 재설계하는 활동을 말한다.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접목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청년 취업난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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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이 필요 없는 창직… 청년 취업난 해법으로 떠올라
자신의 적성·특기 접목하면 저자·강사 등 여러 직종 진출
새로운 콘테츠로 시장 형성… 미래 직업으로 무한 가능성
[천지일보=임태경 기자] “취업을 위해 남들과 같이 영어 공부하고 자격증 늘리는 데 혈안이 돼 있었죠.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취업에 실패했고, 그동안 쌓은 스펙이 소용없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면 스스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취업은 힘들고 창업은 자금이 필요하기에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직이 주목받고 있다.
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는 국내 1호 공부환경조성전문가, 창직진로지도사 등 기존에 없던 직업을 새롭게 만든 창직 전문가이다.
창직이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직업이나 직종을 새롭게 만들어 내거나 기존의 직업을 재설계하는 활동을 말한다.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접목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청년 취업난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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